영천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 동반자석 안내 표지판`을 제작해 관내 음식점 80여곳에 배포했다.안내 표지판은 코로나19 사전예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변경에 따른 주민 혼란을 방지하고 백신 접종 완료자를 알기 쉽게 시각화하기 위해서 제작됐다.  업소에서는 이용객의 백신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 후, 배부된 안내판을 각 테이블에 설치해 접종완료자가 포함된 자리임을 표시해 불 필요한 오해를 방지할 수 있다. 영천시는 신고면적 200㎡ 이상 음식점 80여곳에 안내판을 5~6개씩 시범적으로 나눠줬으며 배부 업소를 순차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자영업자 분들의 피해가 커 안타까웠다”며, “앞으로도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책 마련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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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