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추석을 맞아 16일 공군방공포병학교와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위문했다.오전 10시 공군방공포병학교를 방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 위문금과 간식을 전달했다.이자리에서 강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 학교 방역 작업 등에 큰 도움을 준 국군장병 등의 노력에 감사들 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 중인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 2시 아동복지시설 2곳(에덴원, 베다니농원)을 방문해 에어컨,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강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사회복지시설에도 방문자가 줄어드는 등 어려움이 많았을 것으로 안다”며 “이번 방문이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힘차게 살아가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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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