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펫토탈케어학부 학생들이 지난 12일 성주군에서 주관한 ‘성주군 마당개 중성화의 날’행사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마당개 중성화의 날 행사는 평소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기 힘든 농촌지역에 주인이 있는 반려견인 마당개들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시행해 관리미흡으로 인한 유기견 발생과 무분별한 개체 수 증가를 방지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학생들은 중성화 수술을 위해 행사장을 찾은 견주들의 수술 접수를 돕고 수술 대기중인 대상견을 마취팀에 인계하는 일과 수술 후 회복 단계에 있는 대상견 간호 및 견주들에게 인계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올해 신설된 펫토탈케어학부는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겸비한 반려동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매달 한나네 보호소를 비롯해 경북 성주군 유기동물보호센터 독케어, 길고양이쉼터 등을 찾아 유기동물 돌봄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대외봉사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서명기 펫토탈케어학부 교수는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동물보건사 관련 전공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인성과 실무역량을 겸비한 우수한 동물보건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 및 전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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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