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의 `건학위원회`가 16일 출범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이날 오후 2시 100주년기념관 교무위원회의실에서 건학위원회 발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건학위원회는 ▲증명 ▲고문 ▲건학위원장 ▲건학위원회 ▲분과위원회 ▲사무국 등으로 구성됐다. 학교법인 동국대 건학위원회 위원장 자승스님을 증명으로, 고문에는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성우스님을 추대했다. 건학위원회는 건학이념 구현을 통한 제2 건학을 추진하고, 종립대학으로서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 및 미래가치 창출을 통한 인류 사회 공헌을 위해 건학이념 구현을 위한 사업들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경주캠퍼스 건학위원장을 맡은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은 “경주캠퍼스 건학위원회 발족을 계기로 대학이 발전하는 것이 곧 건학이념을 수행하고 앞으로의 불교 천년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모든 구성원이 불제자로서 자부심과 소명을 가지고 건학정신을 생각하며, 흔들림 없이 용맹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학위원회 증명 자승스님은 격려사를 통해 “숭고하고 아름다운 건학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다짐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앞으로 건학위원회는 건학이념 구현을 위해 `신행·포교`, `인재 양성, `지속 성장`, `기금·재정`, `글로벌` 등 5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불교 정신 함양을 통한 ▲불제자 양성 및 포교 강화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 ▲동국 정체성 확립 ▲지속가능한 캠퍼스 발전 방향 마련 ▲종립학교 발전을 위한 기금 모금역량 ▲불교, 학교, 지역 공동체 기여 강화, ▲동국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한국불교와 캠퍼스의 세계화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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