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가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6.5대1의 경쟁률을 나타내 지난해(6:1)보다 소폭 상승했다.15일 계명대에 따르면 정원 내 기준 모집인원 3680명에 지원인원 2만3758명으로 6.5대1의 경쟁률을 보여 전년도(2021학년도) 경쟁률 6.0:1(모집인원 3634명, 지원인원 2만1817명)에 비해 다소 상승한 결과를 보였다.최고 경쟁률은 올해 처음 신입생 모집을 실시하는 약학대학의 학생부교과(일반전형) 제약학과가 33.8:1(약학과 32.3:1)로 나타났다.학생부교과(일반전형)의 유아교육과가 24.3:1, 의예과가 22.2:1, 광고홍보학전공 16.0: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지역전형)는 식품영양학전공 12.2:1, 사회복지학과가 10.6:1, 패션마케팅학전공이 9.6:1 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은 경찰행정학과가 24.2:1, 시각디자인전공이 19.3:1, 심리학과가 16.0:1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지역전형)에서는 간호학과가 22.0:1, 건축학전공이 10.4:1, 언론영상학전공이 10.3:1의 경쟁률을 보였다.계명대의 1단계 합격자 발표는 학생부교과(일반, 지역전형)의 의예과와 학생부종합(일반, 지역전형) 전부 11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또 예체능계 실기고사는 10월 28~30일 3일간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의 의예과는 11월 20일 면접고사를 실시하고 의예과를 제외한 학과(전공)의 면접고사는 비대면 면접으로 11월 19~21일까지 면접 동영상을 업로드해야 한다.학생부종합(지역전형)의 면접고사는 11월 21일, 학생부교과(일반전형)의 의예과는 11월 27일, 학생부교과(지역전형)의 의예과는 11월 28일 실시한다. 계명대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대면으로 실시하는 면접 및 실기고사는 정부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고사장 마다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코로나 거점 병원인 계명대 동산병원의 지원을 받아 엄정하게 실시할 계획"이라며 "자가 격리자 및 확진자는 대학별 고사 응시에 제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고사일까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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