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문경에서 발생한 사냥개 물림 사고와 관련해 개 주인에게 과태료 120만원을 부과됐다. 문경시는 29일 지난 25일 문경 영순면에서 산책 나온 모녀를 공격해 다치게 한 사냥개 3마리 등 개 6마리의 주인 A(66)씨에 대해 개 목줄을 착용시키지 않은 이유로 마리당 20만원씩의 과태료를 부과했다.사고 당시 개들은 입마개도 제대로 하지 않았으나 맹견이 아니라는 이유로 입마개 미착용 건은 과태료 부과에서 제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개 목줄을 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머리 등을 개에게 물린 피해자들은 지금도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이 중 1명은 의식을 잃었다가 조금씩 회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