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이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국립공원, 계곡, 유원지, 캠핑장 등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물가안정대책 지도·점검에 나섰다. 29일 군에 따르면, 하계 휴가철 물가안정관리 특별대책기간(7월 26일 ~ 9월 17일)을 정하고, 지역 내 주요 피서지의 음식값, 숙박료 등에 대한 불공정 상행위 근절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1개반 5명으로 물가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했으며, 소비자단체, 상인회, 경찰서 등과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필요시 합동 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 지도·점검 대상은 개인서비스 업소의 요금 과다인상과 담합 행위, 식육판매업소의 계량 위반행위, 섞어 팔기, 부정축산물 유통, 슈퍼마켓 등의 원산지 표시 및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등이다.   또한 이와 함께 현수막 게시 및 소비자 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민간중심의 자율적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특별대책기간 동안 가격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다시 오고 싶은 명품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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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