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29일 월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30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역 내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이날 캠페인은 안전총괄과, 해양산업과, 청하면 직원을 비롯한 30여 명이 참여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많이 찾는 지역 관광지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코로나19 예방을 전단지를 배부하는 안전 캠페인을 가졌다. 캠페인은 지역 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으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인근 상가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휴가철 방역수칙 3行(실내 마스크 착용, 휴게소·음식점 최소 시간 머무르기, 사람 간 거리 2m 이상 유지), 3禁(증상 발현 시 여행 가지 않기, 밀폐·밀집 장소 혼잡한 시간대 피하기, 신체접촉 피하기)에 대해 안내했다. 아울러, 폭염 국민행동요령, 포항시 지정해수욕장 6개소 행위제한 행정명령(구룡포, 도구, 영일대, 칠포, 월포, 화진해수욕장 개장시간 외 야간 음주 및 취식행위 금지) 등을 알리며 안전한 여름휴가 보내기를 강조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정성학 안전총괄과장은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등 휴가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켰으면 한다"며, "올 여름휴가는 우리 지역에서 보내주시기 바라며 타지역 방문 후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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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