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내달 3일까지 스마트화를 기반으로 소매업 점포 육성을 위한 ‘경험형 스마트 마켓 시범사업’에 참여할 점포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스마트 역량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동네상점을 선발해 이를 구현할 인프라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구축된 매장은 동네상점 고객이 매장 내에서 스마트 기기와 지역특색 콘텐츠를 즐기며 쇼핑할 수 있게 된다. 올해 시범으로 지원되는 규모는 약 130개로, 스마트 기기를 기본으로 하고 높은 접근성과 체험을 활용한 융합형과 지역특화형으로 구분한다. 융합형은 소매업종 간 융합을 지원하는 모델이고, 지역특화형은 지역 및 공간의 특장점을 활용해 로컬 콘텐츠와 커뮤니티 중심의 스마트 쇼핑·체험 공간을 구축하는 모델이다.신청자격은 ▲매출규모 및 상시근로자규모 소상공인 기준(도소매업 50억원 이하, 상시근로자수 5인 미만)에 부합하고 ▲포스(POS)기기와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소매업을 영위하는 상점이어야 한다.선정된 점포에게는 경험형 마켓 기획, 스마트 장비 도입, 스마트 기술 활용 등 경험형 스마트 마켓 구축에 필요한 비용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디자인, 건축, 브랜딩, 마케팅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그룹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고도화하는데 필요한 도움도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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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