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역의 대표 공원 왕피천 공원의 터널분수를 ‘거울연못’으로 새단장 했다고 29일 밝혔다.   왕피천 공원 터널분수는 과거 친환경 농업엑스포 행사부터 방문객들의 더위를 식혀주는 고마운 시설이었으나, 10년 이상의 시간이 흘러 노후된 시설은 파손, 고장 등으로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정비로 터널분수의 형태를 유지해 역사성을 이어가며, 현대적으로 리모델링하는 방향을 설정해 ‘거울연못’이라는 시설로 재 탄생하게 됐다.   주변경관을 물에 투영시켜 거울처럼 보여준다고 거울연못(Mirror Pond)라는 명칭으로 불리며, 왕피천 공원의 배롱나무정원, 원예치료관, 대형 소 조형물 등 뛰어난 경관이 주위를 둘러 싸고 있어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북신문TV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