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권주자인 박진 후보가 자신을 소설 삼국지의 캐릭터 `유비`에, 경쟁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관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장비`에 각각 비유해 정가에 화제다. 유비, 관우, 장비는 의형제를 맺고 적벽대전에서 조조의 대군을 격파한 충신의 전형으로 삼국시대 중국최고의 무신으로 숭배되고 있다. 공자와 함께 문무이성(文武二聖)으로 일컬어진다.  박 의원은 B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최 전 원장은 소신과 강단이 있는 사람이고, 윤 전 총장은 선이 굵고 대범한 결단력을 가진 사람"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본인을 유비로 비유한 데 대해 사회자가 `유비는 삼국지에서 최후까지 살아남는다는 점에서 의미심장하다`고 지적하자 "저는 4선 의원으로서 지구력이 있다. 굳이 말하자면 외유 내강형"이라며 "난세의 소용돌이 속에 동생들을 잘 보살피고 백성을 살핀 그런 정의로운 인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최근 윤 전 검찰총장이 `주 120시간 근무`, `대구 민란`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서는 "표현이 과하고 직설적인 측면이 있다고 생각은 한다"며 "앞으로 과정을 거치며 많이 다듬어지지 않겠나"라고 내다봤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두터운 신임관계인 박진후보(4선,강남을)는 연초 미국으로 건너가 코로나19 백신을 대량 확보하기 위한 스와프를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에게 공식 제안하고 미국 국회의원들을 만나 설득하면서 막후에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확보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국민의힘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인 박 후보는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을 지낸 외교통으로 야당이지만 나라가 어려울 때 초당적으로 헌신해온 정치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박 후보는 정권을 되찾아오기 위해 훌륭한 대선 후보들과 함께 상생하는 경선을 펼치고, 필승하는 단일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출마의 변을 국민이 자유롭고 행복한 나라, 미래세대가 꿈을 실현하기 위해 도전할 수 있는 나라, 선진국 반열에 오른 국가의 품격에 맞는 글로벌 외교와 정치를 펼치는 나라, 이런 나라를 만들고자하기 위해서다.   무너진 공정과 정의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훼손된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잡고, 자유시장경제와 자유 민주통일을 이룰 수 있는 진정한 자유선진국가로 가기 위한 대장정의 길을 향해 출발했다.   국회에서 글로벌 외교안보포럼과 미래정책연구회를 이끌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했고, 한미 백신협력 의원외교를 통해 미국의 백신 제공과 이스라엘과의 백신 스와프에 기여했다.   국민들은 대한민국을 새롭게 바꿀 글로벌 대선주자를 찾고 있다. 넘쳐나는 야권 대선주자들을 단일화 하려면 경험과 지식과 능력을 두루 갖춘 4선의 지구력이 있는 박진후보의 역할이 절대적일 것 같다.   난세에 동생들과 백성을 살핀 정의로운 유비처럼 박진후보가 꿈꾸는 국민이 자유롭고 정의로운 행복한 새로운 세상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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