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42명 발생해 지난 7일부터 16일 연속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하루 확진자 수로는 전날 1784명 이후 하루 만에 또 역대 최다 규모를 경신했다.2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하루 사이 1842명 늘어 누적 18만4103명이다.최근 1주일간 일별 확진자 수는 1536명→1452명→1454명→1252명→1278명→1784명→1842명이다.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 1533명, 해외 유입 309명이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수도권 987명, 비수도권 546명으로 확인됐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494명, 경기 363명, 인천 130명, 부산 102명, 경남 90명, 대전 81명, 강원 47명, 충남 39명, 대구 38명, 경북 29명, 충북 28명, 울산 25명, 제주 24명, 전남 18명, 광주 11명, 세종 10명, 전북 4명 등이다. 비수도권 비중은 35.6%로, 5일째 30%대를 넘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내국인 284명, 외국인 25명으로, 청해부대 확진자 270명도 포함됐다.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청해부대 270명을 포함해 290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19명이 확진됐다. 완치된 확진자는 1439명 증가한 16만3073명이다. 완치율은 88.58%다.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2063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1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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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