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디지털 에듀버스`을 통해 올해 12월까지 지역 내 정보격차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이달 중순부터 시행하는 디지털 에듀버스는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동형 디지털 교육장이다.  시는 그동안 디지털 교육이 필요하거나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각종 단체 또는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방문 디지털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평소 고정형 교육장의 부재로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 참여하면 스마트폰 활용력 향상뿐만 아니라 키오스크로 음식 주문, 공연표 예매 체험, AI기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교육은 원하는 기관·단체 또는 마을 공동체 등 누구나 에듀버스를 요청하면 편하게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해야 하며 단, 경상북도에서 모두 이용하기 때문에 신청 후 선착순으로 투입되니 신속한 신청은 필수라 할 수 있다.  아울러, 고정형 교육장인 `디지털배움터`는 김천시 전역에 2곳이 운영 중이며 교육과정은 스마트폰, PC, SNS, 사진, 동영상, 쇼핑몰, 유튜브, 코딩 등 총 26개 과정이다.  김성환 정보기획과장은 "디지털 교육을 받고 싶어도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여건의 시민들께서 에듀버스를 많이 불러주시면 시민 디지털 능력 향상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겠다"며 "에듀버스가 디지털 교육의 새바람을 일으켜 많은 시민들이 디지털 교육 수혜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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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