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발전연구회(회장 정재윤)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동안 부적응위탁 대안학교인 늘봄학교 교실에서 문화재 지킴이 위촉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 정재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겸손한 태도와 아름다운 손길로 세계 문화유산인 경주의  문화재를 가꾸고 즐기고 지키며 참여와 나눔으로 문화재 지킴이 활동에 다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에는 회원 57명이 참석하고 18일에는 신라공업고등학교, 늘봄학교 선덕여자중학교 50여명과 경주교육발전연구회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 국립박물관, 반월성 주변에서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실시했다. 문화재지킴이 동아리 학생들은 코로나 극복을 위해 경주 코로나는 우리가 지킨다는 다짐과 함께 경주교육발전연구회, 늘봄학교와 함께 2012년 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문화재지킴이 활동과 모니터링 활동을 월 3회씩 실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문화재지킴이 위촉교육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선덕여중 정의석, 신라공고 정종문 교사가 비대면 실시간 화상교육을 위해 기기 설치 등 많은 도움을 줬다.정재윤 회장은 국립공원을 푸르게 만들기 위해 문화재 지킴이와 모니터링 활동으로 국립공원 봉사 누적 포인트가 3만7000포인트가 적립돼 있으며 주마다 등나무 베기에 참여하는 등 나무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국립공원을 가꾸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