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가 지난 19일 수성구의회 제2회의실에서 ‘낙동강 수질과 대구 취수원 이전’과 관련해 전문가를 초청해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벌였다.강사로 초빙된 김영훈 안동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는 수질사고에 대비해 낙동강 수질과 대구 취수원 다변화 방안에 대한 이해 등을 주제로 약 3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특강에서는 낙동강 유역 수질현황과 대구 취수원 이전 추진현황을 분석하고 대구와 타 지역이 물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서로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용성 수성구의회 의장은 "특강을 통해 대구 취수원 다변화 방안과 낙동강 수질 현황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유익한 강의였다”며 “앞으로 수성구민에게 건강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안전한 방안을 모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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