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절벽, 폴리텍 기술로 넘어서야." 한국폴리텍대학은 산업현장에 반드시 필요한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공공 직업교육기관으로 각광받고 있다. 1968년 설립 이래 50년간 300만 명의 산업인력을 배출하며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견인했다. 조재희 폴리텍 이사장은 대구 경북은 산업발전의 희망이라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 방문과 폴리텍대학 지역캠퍼스 순방차 대구에 들른 조재희 학교법인 폴리텍 이사장을 만나 세계초일류 폴리텍 대학의 비전을 들어봤다. ▶ 대구·경북 방문 목적은? 권영진 대구시장은 폴리텍대학의 맞춤형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관심이 많았다. 이번에 대구 경북을 찾은 것은 권 시장 방문 약속도 중요지만 폴리텍대학 대구와 구미캠퍼스 현장에서 열심히 기술을 익히는 인재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권 시장에게 폴리텍 기술교육은 일반대학과는 다르다는 것을 설명을 했으며 이미 권 시장도 잘 알고 있었다. 권영진 시장과 폴리텍의 기술훈련을 통해 산업현장에 꼭 필요로 하는 맞춤형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상호협력하기로 의견을 나눴다. 양질의 일자리는 AI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폴리텍 만이 해결할 수 있다. ▶ 융합형 기술인재 양성은 왜 필요한가? 폴리텍은 기초·뿌리 산업부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신기술까지 다양한 기술교육으로 융합형 기술 인재를 양성한다.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려면 `국민의 일자리 대학` 폴리텍에서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생애 전주기 맞춤형 기술교육이 필요하다. 전국 40개 캠퍼스에서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산업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며 직업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다. 융합형 기술인재 양성이 꼭 필요한 이유는 폴리텍대학에서 여러분의 꿈을 이뤄드리기 위해서다.  ▶ 폴리텍은 대한민국대표 일자리 플랫폼이다? 폴리텍은 일하고자 하는 국민 누구나 일자리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 일자리 플랫폼이다. 폴리텍은 대한민국 혈맥이 되어오고 있다. 폴리텍은 교육현장 현장성 강화를 통해 창의인재를 육성해 최고의 글로벌 멀티테크니션(Global Multi Technician)으로 길러내는 국책기술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술의 가치와 땀의 가치를 구현하는 이 시대의 보석 같은 이들에게 진리이자 희망이 되고 있다. 단기간에 첨단시설에서 집중적은 기술 교육훈련서비스를 통해 미래 적합형 인재양성으로 혁신성장과 함께하는 국민의 일자리 특화대학으로서 유일하다고 본다. ▶ 대구경북산업발전과 폴리텍의 역할은? - 대구 경북지역은 기계, 섬유 등 전통 주력산업의 고도화된 곳이다. 경북 구미는 반도체와 전자공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공업단지를 조성한 곳이자, 내륙 최대의 첨단 수출로 경제발전을 주도한 전자산업 중심지다. 대구는 미래형 자동차, 로봇, 첨단의료, 에너지, 스마트시티 등 미래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구조개편으로 경쟁력 있는 도시로 변모 중에 있다. 또한 구미는 `스마트그린 산단`을 추진해 5G 기반 선도형 소부장, 전자융합산단을 조성하고 있다. 폴리텍은 대구미래 산업에 기여하고 경북구미의 현 유력업종인 전기 전자에 AI기술을 융합, `AI+x`형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산업발전과 제조혁신을 이끌 핵심인력을 배출할 방침이다.  ▶ 당부의 말씀은? 폴리텍은 산업단지와 제조혁신을 위해 스마트공장 특화캠퍼스를 지정했다. 구미 캠퍼스와 대구, 남대구 캠퍼스를 스마트제조기술에 특화하여 개편했다. 반세기 대한민국 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해온 폴리텍은 수백만 기술과 기능인의 무대가 되었던 대구 경북 산업경제 생태계가 더욱 번영하는 미래를 향해 여전히 함께 걷고 있다. 새로운 제조업 작업화, AI 과학기술, 일자리 공영제. 맞춤형 일자리 등 폴리텍이 세계 초일류 대학으로 일자리 플랫폼이 돼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한다. [대담=박준현 발행인, 정리=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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