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안동시장은 민선7기 임기 3년을 보내고 앞으로 남은 1년 동안 안동의 변화를 위한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권 시장은 "지난 3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1년을 더욱 꼼꼼한 시정을 펼쳐 시민의 삶을 안전하게 챙기고 대한민국 대표 관광 도시의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 신성장동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역동성 회복 !! 우선, 지역경제 역동성 회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육성,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에 재정지원을 확대해 나간다. 안동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매년 가용예산의 10%인 약 100억 원씩 향후 10년간 총 10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안동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중심으로 지역 대학이 사업을 주도하여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차별화된 안동형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 안동형일자리 사업단 운영, ▲ 창업생태계 구축 ▲ 학생창업 지원 ▲ 창원기업 지원사업 ▲ 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을 중점 추진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자신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취업 환경을 조성한다. 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올해부터 2년간 대마에 함유된 유용물질인 칸나비디올(CBD)의 원료의약품 등재를 위한 재배, 추출, 분리정제, 안전관리 등의 실증 지원을 통한 표준화에 나선다. 세계시장 규모가 36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앞으로 헴프 특구 기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안동시가 대마 산업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SK바이오 사이언스 안동L하우스 백신센터에서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이 생산됐고, 지난해 12월 준공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는 (주)셀리드사의 위탁을 받아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료를 연구·생산하면서 향후 백신 주권 확보와 백신글로벌 허브 구축의 기대도 가능해졌다.  ◆ 오고 싶은 안동,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조성 !! 안동이 보유한 전통 문화유산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모두가 오고 싶은 안동,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어 갈 방침이다. 안동시는 `사람과 자연이 빚어내는 인문생활문화가 숨을 쉬는 도시`, 대한민국 대표 유네스코 유산 관광도시, 안동을 비전으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이 완료되는 2024년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5% 이상, 내국인 관광객 1천만 명 안동방문을 목표로 설정했다. 한편, 2010년 취임시부터 시작된 3대문화권 사업은 올해말 완공해 내년에는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및 한국문화테마파크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유교문화의 융합을 통해 지역개발 촉진, 산업자원화를 통해 일자리 마련, 관광객 유입, 지역 랜드마크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독립운동의 성지 임청각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280억원을 들여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제 정신 계승, 애국애족의 정신을 교육하는 공유관도 건립하여 인근 관광자원과 함께 문화관광의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도시 만든다 !!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여 모두가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정책 추진으로 모든 세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임신·출산·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 강화 ▲지역 정착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 노인 복지서비스 확대로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 또한, 독립유공자 선양사업으로 국가를 위한 희생에 보답하고 보훈가족 예우·지원과 함께 지역 독립운동가 발굴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복지대상자의 공정한 조사를 기반으로 의료급여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층,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제공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농축산업 스마트·첨단화로 경쟁력 확보 친환경 스마트 농업 기반 구축과 첨단농업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축산환경 현대화 등을 통해 농가의 경쟁력 확보와 소득증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3년까지 농산물도매시장 시설 현대화를 통해 노후화된 시설장비 및 운영시스템을 개보수하여 전국 최고의 도매시장으로 육성한다. 이와 함께, 지역 축산인들의 숙원사항인 축산물 종합유통센터가 2022년 건립을 앞두고 있다. 국내 최신시설의 HACCP 인증을 받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 시설로 축산업 수익 증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노지 맞춤형 스마트 농업모델 제시로 스마트 영농확산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2022년까지 245억원을 투입해 전국 최초 안동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 만전 감염병 대응에 투자를 확대하고 주민 안전 확보와 관련한 사업에 우선 지원해 보다 살기 좋은 안전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한다.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살기 좋은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2016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10억원의 예산으로 2022년부터 본격 공사에 착수한다. 도시발전의 새로운 신 성장 동력으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심 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복개천인 안기천과 천리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안기천을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도청신도시 건설 1단계 사업이 완료되어 공공기관 등 인프라 시설이 정착됐고,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정주여건이 개선되며 안동 인구증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의 코로나19 선별검사 시 안전성을 더하기 위해 보건소 1층을 리모델링해 음압시설을 갖춘 상시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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