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에너지 함일한 대표가 에너지신산업발굴과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월2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함일한 대표는 “Have Your Energy and Share It”라는 비전아래 딱딱하기만 했던 전력시장에 “공유옥상”이라는 Social Platform을 적용하여 폐쇄적인 중앙집중 전력시장을 다양한 다양한 소비자, 소기업이 참여하는 롱테일 B2C시장으로 혁신하는 ㈜에이치에너지의 대표이다.㈜에이치에너지는 국내 최초로 동작가상발전소(VPP, Virtual Power Plant) 사업을 시작하여, 올해 경북도와 ‘우리집RE100’, 울산시 및 동서발전과 ‘울산시민가상발전소’사업을 전개했다. 본 사업은 여러 세대가 모여 협동조합을 구성하고, 공유옥상에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해서 수익을 나누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지붕이 없어 설치한계가 있던 전월〮세 및 아파트 거주 세대도 태양광 발전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기존의 태양광 주택지원 사업이 가지고 있던 형평성 논란을 해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더불어 사용하지 않는 옥상이나 지붕 등의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공동 구축하므로 난개발 등의 환경파괴가 전혀 없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현재 우리집RE100과 울산시민가상발전소는 조합원 모집 마감 후, 발전설비 구축단계에 있다. ㈜에이치에너지는 앞선 사업에서 인정받은 노하우(Know-how)를 바탕으로, 지난 24일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가능한 ‘모햇’이 출시하여 현재 조합원 모집중에 있다. "모햇"은 "모두의 햇살"의 줄임말로 전국민 모두가 에너지를 직접 소유하고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에너지공유플랫폼이다.㈜에이치에너지 함대표는 “그린뉴딜,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며, 에너지를 소유할 수 있는 ‘모햇’이 재생에너지3020을 위한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본 표창을 계기로 전국민이 모두 직접 전력을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는 에너지프로슈머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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