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보문단지 한국대중음악박물관, 2월 중 서울 잠실점 개관
개관 3년, 20여만 명 다녀가
최초개관에 맞춰 걸그룹 100년사 기획전 예정
, 최대의 한국대중음악박물관
이은희 기자 / 2018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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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이은희 기자]
개관 후 3년여 동안 20여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면서 호응을 얻은 한국 최초·최대의 대중음악박물관(관장 유충희)이 오는 2월 15일경 서울 잠실 롯데타워 롯데몰 5층에 서울점을 오픈한다.
그동안 수도권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따라 경주 보문단지 대중음악박물관에 전시된 기획전시부터 상설전시까지 서울점에서 대중음악의 50년사가 기획전시될 예정이다.
↑↑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이 서울 잠실 롯데타워 롯데몰 5층에 서울점을 오픈한다.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은 대중음악이 태동한 일제강점기부터 지금의 k-pop까지 100년의 한국대중음악사와 관련된 음반 및 희귀자료를 국내 최초로 상설 또는 기획 전시하고 있는 대중음악 최초 전문 1종 박물관으로 지난 2015년 4월에 개관했다.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과 한국 만화주제가 명반, 윤심덕 사의찬미, 비운의 무용수이자 가수인 최승희의 특별 기획전 등을 통해 국내 어디에서도 소개되지 않은 대중음악의 우수성을 알려왔다.
내달 개관할 서울 잠실 롯데타워 롯데몰(5층)의 대중음악박물관 서울점에서는 걸그룹의 100년사 기획전이 열린다. 또한 1930년대 미국 무·유성 영화시대에 출시됐던 당시의 오리지날 형태 그대로 보존된, 세계에서 단 한 대뿐인 웨스턴 일렉트릭 7395 스피커 시스템으로 국민과 희로애락을 같이했던 우리의 대중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은 서울 잠실점 개관에 앞서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1층 이벤트홀에서 1950년 한국전쟁 당시의 대중가요부터 2000년 k-pop한류까지 우리음악의 50년사를 기획 전시하며 대대적인 이벤트도 마련한다.
이 기간 대중음악의 100년사 동영상 상영과 각종 대중음악 상품 및 잊혀졌던 LP 체험과 판매 행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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